'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의 시스터시크(sister chic) 스타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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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 패션이 화제다.
극 중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는 극 중 커피 프랜차이즈 회사의 슈퍼바이저, 윤진아로 변해 완벽한 현실 속 회사원의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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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 패션이 화제다.
극 중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는 극 중 커피 프랜차이즈 회사의 슈퍼바이저, 윤진아로 변해 완벽한 현실 속 회사원의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녀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채도가 낮은 의상을 주로 착용한다. 기존의 오피스룩이라고 정의 내려지는 뻔한 스타일이 아니라 현실에서 20,30대 중반의 직장인들이 캐주얼 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느낌으로 입을 수 있는, 일명 시스터 시크룩. 평범한 30대 직장 여성들이 착용할 법한 손예진의 극 중 패션 스타일은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스터 시크란 20대보다 멋스러운 여유를 가진 30대 초중반 여성들의 패션 스타일을 일컫는 말로 화려한 옷으로 치장하지는 않지만 베이직과 고급스러운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하는 센스를 가진, 품격이 있는 스타일을 말한다. 이미 올리비아 팔레르모, 샬롯 카시라기 등 해외 유명 셀레브리티부터, 린드라메딘, 잔느다마스 등 패션 파워 블로거까지 자신만의 여성스러움을 더한 럭셔리캐주얼 스타일로 시스터 시크 스타일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그녀는 회사에 갈 때는 블라우스나 터틀넥 등 베이직한 아이템에 뉴트럴 컬러의 아우터를, 정해인과의 휴일 데이트에서는 운동화에 청바지 등 편안한 스타일을 주로 착용하지만 의상에 따라 적절히 포인트가 되는 주얼리나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준다. 덕분에 시청자는 평범함 속에 포인트를 살리는 그녀의 센스를 발견하느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실제로 지난주 방송에서 착용한 목걸이는, 방송이 종료되자 손예진 목걸이라는 검색어가 등장하며 페니룩이라는 스타일 용어가 생기기도 했다.
'로맨스퀸'이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고 있는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는 실제로 연애하고 싶은 감정을 부추기며 이 봄,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선보이는 스타일 또한 따라 입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하는 '예쁜 현실 누나 룩"이니 역시 연애에서나 패션에서나 대세임은 분명한 듯하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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