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디어' 다시 만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x콜린 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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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콜린 파렐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다시 만났다.
영화 '킬링 디어' 측이 배우 콜린 파렐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더 랍스터'에 이어 다시 만난 이유를 28일 설명했다.
'더 랍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으로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외과의사 스티븐 역에 콜린 파렐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남편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스티븐의 아내 안나 역에 니콜 키드먼이, 이들 가족에게 접근한 미스터리한 소년 마틴 역에 신예 배리 케오건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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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콜린 파렐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다시 만났다.
영화 '킬링 디어' 측이 배우 콜린 파렐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더 랍스터'에 이어 다시 만난 이유를 28일 설명했다.
제70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킬링 디어'는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이 그에게 다가온 미스터리한 소년 마틴과 친밀해지면서, 스티븐과 그의 아내의 이상적인 삶이 완벽하게 무너지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더 랍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으로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외과의사 스티븐 역에 콜린 파렐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남편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스티븐의 아내 안나 역에 니콜 키드먼이, 이들 가족에게 접근한 미스터리한 소년 마틴 역에 신예 배리 케오건이 열연했다.
'더 랍스터'에 이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호흡을 맞춘 콜린 파렐은 "그는 작업했던 감독 중 가장 독창적인 감독이다. 관습에 얽매이지 않으며 촬영방식도 연출법도 색다르다"고 평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역시 콜린 파렐에 대해 "복잡하면서도 모순된 인물을 내면화해서 전달할 줄 아는 감각적인 배우"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니콜 키드먼에 대해 "캐스팅 자체가 행운이었다. 영화의 색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신인답지 않은 열연을 펼친 배리 케오건을 향해 "존재 자체가 특별했다. 상반되고 모순적인 일면을 가진 마틴 그 자체"라고 밝혔다.
이처럼 다시 만난 콜린 파렐,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호흡과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화가 어우러진 '킬링 디어'는 7월 12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킬링디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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