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힐링예능 완결판..유재석X이경영 함께 등산해요(종합)

이정호 기자 2018. 3. 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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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등산 고수부터 등산 하수까지 다섯 명의 멤버들이 모여 최초의 등산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상회담'은 깊은 산 속 절경을 찾아내는 즐거움과 정상 정복의 희열까지 등산만이 갖는 힘으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등산 예능프로그램이다.

한편으로 멤버들은 배우 이경영과 가수 신승훈, FNC 대표, 셀럽파이브 등을 언급하며 함께 등산을 가고 싶다고 초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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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연예계 등산 고수부터 등산 하수까지 다섯 명의 멤버들이 모여 최초의 등산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산으로 가는 예능 : 정상회담(이하 '정상회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민종과 김보성, 방송인 노홍철과 조우종, 걸그룹 AOA 지민이 참석했다. 멤버들은 포토타임부터 유쾌했다. 노홍철은 익살스러운 다양한 포즈를 취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질의응답에 앞서 멤버들은 산신제를 지냈다. 멤버들은 "프로그램이 12회로 기획됐는데 연장이 된다면 방송국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겠다"고 공약하며 산신에게 무사히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

'정상회담'은 깊은 산 속 절경을 찾아내는 즐거움과 정상 정복의 희열까지 등산만이 갖는 힘으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등산 예능프로그램이다. 또한 코스별로 진짜 등산인만이 아는 원조 맛집 배틀 등을 통해 꼭 가보고 싶은 등산 코스를 발굴하고 소개한다.

/사진=김휘선 기자

다섯 명의 멤버들은 프로그램이 정말 힘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노홍철은 "조우종 형이 녹화 중 정색한 것을 처음 봤다. 제작진에게 항의하더라"라며, 김민종은 "김보성 형이 둘만 있을 때 계속 욕을 한다. 진심으로 화를 내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며 프로그램에 대한 매력을 설명했다. 지민은 "가방이 무거워서 많이 넘어졌다"라며, 김보성은 "격투기를 하며 양쪽 연골이 파열되고 허리 부상을 당했는데 등산을 하며 부상이 더욱 심해지기도, 좋아지기도 했다", 조우종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상황에서 비박을 한다. 제작진이 그냥 방치해놨다"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었다.

그러나 멤버들은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으로 멤버들은 배우 이경영과 가수 신승훈, FNC 대표, 셀럽파이브 등을 언급하며 함께 등산을 가고 싶다고 초대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김승훈 PD는 "최초로 시도된 등산 버라이어티로 힐링 예능의 완결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산 정상에 오르며 느끼는 감동과 스토리를 리얼하게 담아냈다. 등산의 매력을 다양하게 담아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상회담'은 오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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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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