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사츠키, 원통한 눈물 흘리며 "김은정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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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사츠키가 김은정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랭킹 8위)은 2월23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서 일본(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6위)에 연장 접전 끝 8-7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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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사츠키가 김은정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랭킹 8위)은 2월23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서 일본(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6위)에 연장 접전 끝 8-7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선에서 8승1패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컬링 역사상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던 한국 여자 컬링은 결승 진출까지 이루는 역사를 써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닛칸스포츠'는 24일 "후지사와 사츠키와 안경 선배 김은정의 스킵 대결. 연장 11엔드 격투 끝에 일본이 7-8로 석패했다. 일본은 눈물을 흘렸다. 동메달이 걸린 최종전에선 영국과 격돌한다. 2016년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일본은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연장 11엔드 마지막 샷을 중앙 왼쪽에 둔 후지사와 사츠키는 "그저 아쉽다. 좀 더 완벽하게 할 수 있었다. 마지막 샷을 정확하게 보낸 김은정은 좋은 선수다. 박수를 보낸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일본은 25일 오후 3위 결정전에서 1차전에서 패한 영국과 맞붙는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솔직히 아직도 아쉽지만, 동메달 결정전이 마지막이다. 어릴 때부터 동경했던 올림픽에서 메달을 건 한판 승부를 한다고는 솔직히 생각하지 않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자료사진=왼쪽부터 요시다 치나미, 후지사와 사츠키)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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