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후보, "따뜻한 교육! 상생하는 양산! 만든다"

안지율 2018. 5.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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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나동연 후보는 28일 "시민들을 위한 복지를 최우선 시정 목표로 삼아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8년의 경험은 자신의 자산이자, 양산의 자산으로써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교육복지와 아동보육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아동보육 17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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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우리 아이들이 양산에 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끼도록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한 명, 한 명 아이들의 삶을 지키겠다."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는 28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두 번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18.05.28. (사진 = 뉴시스 DB) alk9935@newsis.com .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나동연 후보는 28일 "시민들을 위한 복지를 최우선 시정 목표로 삼아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8년의 경험은 자신의 자산이자, 양산의 자산으로써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교육복지와 아동보육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아동보육 17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교육복지와 관련해 "건강한 우리의 미래이자 건강한 우리의 아이들이 삶의 질 높은 양산에 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끼도록 '유치원·초·중·고교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친환경 먹을거리를 병행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방과 후 돌봄 교실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스쿨존 차량 통행 제한 확대'시행, 안전을 위한 학교 지킴이 강화, 방학 기간 저소득 학생 중식 바우처 도시락 배달 사업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유치원·초·중·고 전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과 연간 200억 이상 교육 예산 단계별 지원 확대,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통학버스 운행지원, 노후학교 정밀 안전 진단비 지원" 등도 내세웠다.

그리고 "양주초등학교 교리 이전과 함께 현 부지에 시립어린이집과 청소년 복지단지 건립 등을 구축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행복하게 양산에서 살 수 있는 선도도시 구축"을 제시했다.

나 후보는 "아이들을 안전하고 부담 없이 키울 수 있어야 엄마들이 안심할 수 있다"며 엄마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실천할 수 있는 아동보육복지도 발표했다.

그는 인물과 도덕성, 전문성, 통찰력, 결단력 등 지도자의 모든 덕목을 내세워 양산발전의 모멘텀 구축을 위한 아동복지교육 7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양극화로 나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양산교육,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실현을 위해 공공어린이집과 종일 돌봄 어린이집 설치 등 보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나 후보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먼저 "권역별 종일 돌봄 어린이집 설치 운영과 부족한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공공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사 처우 개선으로 어린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보육정책 자문위원회 설치 운영,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안전공제 단체가입 지원, 비싼 장난감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여점 설치 운영, 유아 종합지원 센터 설치 운영 등 아이들 중심 교육공약"을 전면에 내걸었다.

나동연 후보는 아이들이 삶의 질 높은 양산에서 산다는 자부심을 갖기 위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며 한 명, 한 명 아이들의 삶을 지키겠다"며 "그 다짐을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새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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