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초·중등특수교육과, 장애학생에게 7년째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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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와 중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7년째 매주 대전가원학교, 한국장애인부모회 논산지부, 채운초등학교 특수학급을 찾아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와 장애학생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초등특수교육과 2학년 한진명 학생은 "장애학생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만을 위한 교재와 교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예비특수교사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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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와 중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7년째 매주 대전가원학교, 한국장애인부모회 논산지부, 채운초등학교 특수학급을 찾아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와 장애학생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건양 꿈드림 멘토링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의 정서 함양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제 활동으로 진행된다.
게임과 놀이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내일을 꿈꿔요', 일상생활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 기능,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우리들의 하루',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하는 '꼼지락만지락', 전래놀이를 통해 신체능력을 향상하는 활동인 '피코' 등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특수교육과 재학생이 멘토로 나서 장애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스로 특수교사로서의 역량을 증진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지난 한 학기 동안의 장애학생 방과후 프로그램을 성찰하고 평가하는 의미로, 현재 대전가원학교에서 장애학생을 위해 제작한 맞춤형 교재와 교구를 전시하는 결과발표회 및 평가회도 진행하고 있다.
초등특수교육과 2학년 한진명 학생은 "장애학생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만을 위한 교재와 교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예비특수교사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협동창의형 교육·복지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등 5개 학과로 구성됐다. 지난 2014년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CK-Ⅰ) 사업에 선정돼 5년간 계속하고 있다.
최종근 사업단장은 "이 사업 취지는 여가와 문화 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장애청소년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문화체험 기회 및 사회·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재학생의 현장·실무 역량은 향상하고, 다른 전공 분야 전문가와 협업할 수 있는 협동창의형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고 협력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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