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동장군의 기세"..이귀주 기상캐스터, 조세호와 인증샷

스포츠한국 이솔 인턴기자 2018. 1. 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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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주 기상캐스터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한 조세호와 인증샷을 남겼다.

12일 이귀주(29)는 자신의 SNS에 "동장군의 기세가 정말 만만치 않았다 #영하15도 #최강한파 #MBC #뉴스투데이 #날씨 #조세호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귀주와 한파에 얼어붙은 동장군으로 변신한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오전 조세호는 이귀주 기상캐스터를 대신해 MBC '뉴스투데이'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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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이귀주/사진=이귀주 SNS
조세호·이귀주/사진=이귀주 SNS

이귀주 기상캐스터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한 조세호와 인증샷을 남겼다.

12일 이귀주(29)는 자신의 SNS에 “동장군의 기세가 정말 만만치 않았다 #영하15도 #최강한파 #MBC #뉴스투데이 #날씨 #조세호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귀주와 한파에 얼어붙은 동장군으로 변신한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 볼은 벌겋게, 눈썹은 하얗게 분장한 조세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오전 조세호는 이귀주 기상캐스터를 대신해 MBC ‘뉴스투데이’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한편 조세호의 이날 방송 출연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미션 중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한국 이솔 인턴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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