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후X이상화 만난다..MBN 새 반려동물 예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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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MBN 새 예능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
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윤후와 이상화가 최근 MBN이 기획하는 반려동물 관련 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다.
MBN 측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스포츠한국에 "윤후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 프로그램 명은 미정이며, 유기견 관련 이야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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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MBN 새 예능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
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윤후와 이상화가 최근 MBN이 기획하는 반려동물 관련 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다.
윤후는 지난 2016년 반려견 '순수'를 입양했다. 이상화는 2005년 세계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요크셔테리어 '샛별이'를 가족으로 들였다. 평소 반려견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두 사람이 뭉친 만큼, 이들이 보여줄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첫 녹화는 6월 중순 진행되며, 7월 내 편성될 예정이다. MBN 측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스포츠한국에 "윤후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 프로그램 명은 미정이며, 유기견 관련 이야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룹 바이브 윤민수 아들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JTBC '나의 외사친'을 통해 3년여 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치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빙속황제'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금메달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 KBS 2TV '해피투게더3' 등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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