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수원탕수육, 감자가루 입혀 3번튀긴 바삭함 "부드러워"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2. 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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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달인'에 등장한 수원 탕수육의 달인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생활의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 수원 탕수육의 달인, 이근수씨가 소개됐다.

고급 중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찹쌀 탕수육 맛을 낸다고 알려졌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5번길 26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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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달인’에 등장한 수원 탕수육의 달인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생활의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 수원 탕수육의 달인, 이근수씨가 소개됐다.

그가 만든 탕수육은 보통의 탕수육과는 다른 비주얼. 고급 중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찹쌀 탕수육 맛을 낸다고 알려졌다.

공개한 비밀은 튀김옷에 입힌 감자 가루다. 감자 가루를 입혀 총 3번 튀김으로 바삭함을 극대화 시킨다. 또 숙성 과정을 거친 고기는 숟가락으로도 찢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5번길 26에 위치해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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