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서울 마포역 일대 지상 24층 관광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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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관광객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마포로1구역 제24지구 도시환경 정비사업' 시행을 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마포로1구역 제24지구는 마포대로 북단에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도 300m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이번에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낡은 기존 오피스텔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5층, 지상 24층, 연면적 4만4940.37㎡의 호텔과 오피스텔, 공공도서관이 있는 복합건물로 신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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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마포구는 관광객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마포로1구역 제24지구 도시환경 정비사업’ 시행을 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마포로1구역 제24지구는 마포대로 북단에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도 300m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이 일대는 대규모 업무시설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주거 및 근린생활시설로 주거환경과 한강 조망권이 좋다.
이 일대는 서울시 주요 도심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과 접근성이 뛰어나 유입되는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도심공간을 재정비해 관광호텔로 조성하고 관광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낡은 기존 오피스텔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5층, 지상 24층, 연면적 4만4940.37㎡의 호텔과 오피스텔, 공공도서관이 있는 복합건물로 신축한다. 도로 353.90㎡, 공원 159.60㎡도 조성한다.
주용도는 관광 숙박시설인 호텔(200실)이며, 업무시설인 오피스텔(122실)과 공공 도서관(835.00㎡)도 함께 짓는다. 준공은 2022년 6월 목표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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