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2' 스위스 3인방 "스위스 인구 800만인데 서울 천만" 멘붕

뉴스엔 2018. 6. 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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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3인방이 서울의 인파에 당황했다.

스위스 3인방은 "스위스 인구가 800만 명인데 서울 인구가 천만 명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를 지켜보던 알렉스는 "스위스는 작은 나라라서 서울처럼 큰 도시가 없다"며 "(도시) 루가노 인구가 연세대 학생 수와 비슷할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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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스위스 3인방이 서울의 인파에 당황했다.

6월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스위스 출신 방송인 알렉스의 친구인 사무엘, 알레산드로, 안토니가 서울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 3인방은 서울의 어마어마한 인구에 깜짝 놀랐다. 특히 명동에 도착하자마자 수많은 인파를 보곤 '멘붕'에 빠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스위스 3인방은 "스위스 인구가 800만 명인데 서울 인구가 천만 명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를 지켜보던 알렉스는 "스위스는 작은 나라라서 서울처럼 큰 도시가 없다"며 "(도시) 루가노 인구가 연세대 학생 수와 비슷할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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