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1 에이알킷으로 만든 '스트리트파이터2' AR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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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의 에이알킷(ARKit)으로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까.
14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씨넷 등 외신은 개발자 아비쉑 싱(Abhishek Singh)이 iOS11의 에이알킷으로 제작한 '스트리트파이터2 AR' 데모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아비쉑 싱은 "(에이알킷으로)멀티플레이 방식의 AR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 실험하고 싶었다. 결과적으로 잘 구동된다는 것을 알게됐다"라며 게임 개발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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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iOS11의 에이알킷(ARKit)으로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까. ‘스트리트파이터2’ IP를 활용한 AR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보면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씨넷 등 외신은 개발자 아비쉑 싱(Abhishek Singh)이 iOS11의 에이알킷으로 제작한 '스트리트파이터2 AR' 데모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마트폰을 든 두 사람이 스트리트파이터2 AR 게임을 실행해 도시 거리, 탁자 및 주차장 등을 배경으로 대전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그래픽, 액션, UI 등을 보면 게임 완성도는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에이알킷이 게임 분야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좋은 사례로 기억될 전망이다.
지난해 공개된 iOS11의 에이알킷은 디지털 객체 및 정보를 실제 환경과 혼합해 앱 활용도를 높여주는 개발 도구다. 에이알킷은 기존 AR개발킷과 비교해 개발 난이도를 낮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아비쉑 싱은 "(에이알킷으로)멀티플레이 방식의 AR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 실험하고 싶었다. 결과적으로 잘 구동된다는 것을 알게됐다"라며 게임 개발 배경을 전했다.
더불어 뉴욕대학 ITP 프로그램 졸업생인 아비쉑 싱은 스트리트파이터2 외에도 슈퍼마리오 IP를 활용한 AR 게임, GIF 사진을 즉석해서 뽑아주는 카메라 등을 개발해 선보인 바 있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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