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지하보도 훤해졌네"..중구, LED조명으로 교체

장우성 기자 2018. 4. 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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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서울역 앞 지하보도 등 관내 지하보도 형광등 637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구 안전치수과 관계자는"지하보도 특유의 칙칙함을 없애 통행 환경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2013년부터 충무, 회현, 중앙우체국 앞, 한국은행 앞 등 지하보도 6곳을 대상으로 1억3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조명설비를 모두 LED로 개선한 바 있다.

관내 지하보도 9개 구간에는 위생원 5명이 상주하며 매일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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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사 전경(중구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서울역 앞 지하보도 등 관내 지하보도 형광등 637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2108㎡ 구간에 구 예산 1억6000만원을 투입해 올 상반기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형광등은 에너지 소비가 크고 3~4개월마다 안정기, 램프 등을 교체해야 야해 유지관리에 예산과 인력이 많이 소모됐다. 조명도 불안해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저탄소 고효율의 LED로 교체하면 최대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전기요금도 연간 약 43%나 줄어든다.

중구 안전치수과 관계자는“지하보도 특유의 칙칙함을 없애 통행 환경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2013년부터 충무, 회현, 중앙우체국 앞, 한국은행 앞 등 지하보도 6곳을 대상으로 1억3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조명설비를 모두 LED로 개선한 바 있다. 관내 지하보도 9개 구간에는 위생원 5명이 상주하며 매일 관리 중이다.

nevermi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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