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흥행 치트키 신린아 출격 "즐기며 촬영 중"

뉴스엔 2018. 1.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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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대박 소녀' 아역배우 신린아가 '리턴'에 출연한다.

1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최경미 극본, 주동민 연출, 스토리웍스 제작)은 도로 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 용의자로 떠오르고,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고현정)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이진욱)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스릴러드라마다.

극중 재벌 2세인 강인호(박기웅 분)와 금나라(정은채 분)의 딸 달래 역으로 아역배우 신린아가 출연한다.

신린아의 출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출연작마다 모두 화제와 히트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끝없는 사랑’에서 황정음의 딸로 데뷔한 신린아는 같은 해 드라마 ‘내 생애 봄날’, ‘왔다! 장보리’, ‘소원을 말해봐’에 출연했다. 관객수 1400만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화정’, ‘황홀한 이웃’, ‘내 마음 반짝반짝’, ‘사랑하는 은동아’, ‘미세스 캅’ 등을 통해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더니 2016년에는 영화‘덕혜옹주’, 드라마 ‘결혼계약’,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빛을 발했다. 2017년에는 드라마 ‘피고인’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갔다.

'리턴' 주동민 감독은 신린아에게 나이대에 맞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요구했고, 덕분에 신린아는 촬영을 즐기고 있다.

신린아 어머니는 “그동안 린아가 작품복과 인복이 많았던 것 같다”며 “특히 SBS와는 최근 연속으로 몇 작품에 출연해서 그런지 관계자 분들과 많이 친해지고 편해졌다. 이번 ‘리턴’의 경우도 흥미진진한 대본, 그리고 좋은 감독님과 관계자 분들 덕분에 더욱 신나서 촬영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린아가 이제까지 연기한 날 보다 앞으로 연기할 날이 더욱 많은 만큼 연기에 대해 더욱 노력하고 배우겠다는 자세를 갖게됐다”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사진=S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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