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보충역으로 편입", 공황장애는 연예인병?..어떤 증상 있나 보니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3. 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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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치료 중인 이준이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사진=이준 인스타그램

배우 이준이 공황장애로 현역 복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공황장애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황장애란 이유 없이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극단적인 공포감과 심리적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공황장애 증상으로는 호흡장애, 현기증, 질식감, 불안감 등이 있으며 심하면 우울증 등으로 번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많은 유명인 또는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연예인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증상으로, 전문가들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한편 30일 이준 소속사 측은 "이준이 3월 23일 부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이준은 입대 전부터 앓아온 공황장애로 복무 중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공황장애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군에서 법규에 의한 심사절차를 거쳤고, 현역복무에 부적격 하다는 판정에 따라 현역병복무 중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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