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접근성 좋아진 포천시 소흘읍, '태봉마을주공3단지' 거래 활발

이다연 2018. 6. 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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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파워공인중개사]
포천시는 그동안 부동산시장에서 변방으로 취급돼 왔다. 서울 접근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부동산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천시의 파워공인중개사는 "이 일대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다"며 "특히 중소 평형 위주로 구성된 태봉마을주공3단지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전했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태봉로 153에 위치한 태봉마을주공3단지는 지난 2005년 3월 입주했다. 이 단지는 최고 20층, 최저 12층, 주차대수 1769대(0.98대), 19개동, 총 180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으로는 51.72㎡, 59.06㎡, 59.36㎡, 59.92㎡, 75.79㎡, 84.88㎡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공은 (주)신일건업이 맡았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외에도 7호선 연장이 예정된 양주 옥정신도시와 연결되는 양주~포천선이 인근에 계획돼 있다. 또한 송우리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곳곳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송우중, 태봉초, 신봉초, 송우초, 송우고, 동남고 등 도보권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 있어 자녀들이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녹지도 풍부하다. 단지 앞에는 태봉공원이 위치했으며 재림공원, 솔모루공원 등이 가깝고 포천천을 따라 산책로도 잘 조성돼 운동과 여가를 즐기기 좋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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