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3] 김수훈-김우엽, 승자 패자없는 미친 '투쟁'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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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21일 오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MAX FC(맥스FC)13 투쟁유희' 맥스리그 2경기 플라이급(-50kg) '크라이베이비' 김수훈(19ㆍ김제국제엑스짐)과 '복근멸치' 김우엽(18ㆍ병점삼산)이 만났다.
결과는 김수훈이 심판전원일치 판정승.
김수훈이 때리면, 김우엽이 되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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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익산)=이상완 기자]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말 그대로 투쟁유희였다.
21일 오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MAX FC(맥스FC)13 투쟁유희' 맥스리그 2경기 플라이급(-50kg) '크라이베이비' 김수훈(19ㆍ김제국제엑스짐)과 '복근멸치' 김우엽(18ㆍ병점삼산)이 만났다. 결과는 김수훈이 심판전원일치 판정승.
과정은 치열했다. 두 선수의 파이팅 넘치는 경기에 관중들은 열광했다. 물러서지 않는 진정한 파이터들의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부터 킥과 펀치가 주고받는 신경전을 이어갔다. 김수훈이 때리면, 김우엽이 되받아쳤다. 김수훈은 1, 2라운드 우세 속에 3라운드에서도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코너로 몰아넣고 바디킥과 무자비한 양 손 펀치가 이어졌다. 김우엽은 데미지를 입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버텼다. 승부는 판정으로 넘어갔다. 김수훈이 5대0 전원일치로 승리했다.
김수훈은 '크라이베이비'라는 별명에 걸맞게 울먹이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훈은 "이길 줄 몰라 인터뷰 준비를 하지 못했다"며 "사버님 보면 눈물이 난다. 사랑합니다. 고생하신 어머니, 아버지, 형 가족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맥스리그 대진
▲1경기. [-60kg] 김범수 (익산엑스짐) VS 김동현 (마산팀스타)
▲2경기. [-50kg] 김수훈(김제국제엑스짐) VS 김우엽(병점삼산)
▲3경기. [+95kg] 류기훈(동탄오스타짐) VS 이호재(평택엠파이터짐)
▲4경기. [-55kg]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컨텐더리그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5경기. [-52kg] 복귀전 김효선 (인천정우관) VS Takanashi (일본/도쿄 Y'ZD짐
▲6경기. [-56kg] 초대타이틀전 문수빈 (목포스타) VS 신미정 (대구무인관)
▲7경기. [+95kg] 헤비급 1차 방어전 권장원(원주청학) VS 카를로스 도요타 (브라질/카를로스BJJ짐)
사진(익산)=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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