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PD "8년만 연출, 묻어가는 자세로 즐기는 중"

뉴스엔 2018. 5. 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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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PD가 8년 만에 연출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민식 PD는 5월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장기간 파업을 거친 후, 오랜만에 드라마를 선보이게 됐다.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 "저는 되게 부담이 크다. 왜냐면 8년 만에 연출 복귀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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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김민식 PD가 8년 만에 연출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민식 PD는 5월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장기간 파업을 거친 후, 오랜만에 드라마를 선보이게 됐다.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 "저는 되게 부담이 크다. 왜냐면 8년 만에 연출 복귀다"고 입을 열었다.

김민식 PD는 "어쩌다 지난해 사람들에게 드라마 연출 기회를 빼앗긴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선수가 축구 시합에 못 나가는 걸로 유명해졌는데, 8년 만에 시합에 뛰어야 된다. 긴장이 된다"며 "다행히 축구는 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좋은 작가, 좋은 배우 스태프들을 만났다. 저는 8년간 너무 놀아서 감이 떨어졌고, 잘 하는 분들께 묻어가는 자세로 즐기고 있다"고 겸손을 표했다.

한편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엄마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통의 순간, 엄마가 되는 순간에 감내해야 하는 수치스러움을 함께 겪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는 26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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