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판매처 전국으로 확대

윤민혁 기자 2018. 3.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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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 '핏(Fiit)'의 판매지역을 전국 6대 광역시와 경기도 6개 도시(성남·고양·수원·안양·용인·과천), 세종특별시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최근 자체 조사 결과, 서울 이외 지역에서 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약 14만명에 달했다"며 "향후 공급량과 판매처를 확대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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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 ‘핏(Fiit)’의 판매지역을 전국 6대 광역시와 경기도 6개 도시(성남·고양·수원·안양·용인·과천), 세종특별시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이 판매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KT&G 제공

릴과 핏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서울 내 편의점 7700곳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KT&G는 오는 14일 전국 주요도시 ‘릴스테이션’ 21개소에서 7일 동안 사전판매를 진행한 뒤 21일부터 지정 판매처 3900여곳에서 정식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별로 인천·경기도는 GS25, 대전·세종은 세븐일레븐, 대구는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부산·울산은 CU, 광주는 CU와 미니스톱에서 각각 판매한다.

릴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5000원으로 홈페이지에서 할인 코드(2만7000원)를 발급받으면 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용 담배인 핏은 갑당 4500원이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최근 자체 조사 결과, 서울 이외 지역에서 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약 14만명에 달했다”며 “향후 공급량과 판매처를 확대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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