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텍, 페루 SAC와 온라인교육 솔루션 보급 총판 계약..중남미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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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텍은 15일 페루 IT 유통 채널을 보유한 SAC와 온라인교육 솔루션인 U-SMARTOR 보급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조준혁 주페루대한민국 대사는 "페루와 중남미의 유통망을 가진 현지 기업과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의 IT기업이 협력하는 방식은 어느 일방이 아닌 양국의 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며, 앞으로 페루에 진출을 원하는 한국기업이나, 한국의 IT 제품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는 페루 기업을 위해 대사관은 물론 KOTRA와 한-페루전자정부협력센터(한국정보화진흥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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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텍은 15일 페루 IT 유통 채널을 보유한 SAC와 온라인교육 솔루션인 U-SMARTOR 보급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전 세계 인구 8%를 차지하는 중남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최근 중남미는 정보화의 발달로 IT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방탄소년단 등 한류와 전자정부 3년 연속 1위 등 IT강국 이미지가 높게 평가되고 있지만 지리적 한계와 언어, 문화의 차이로 한국기업 진출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왔다.

특히 페루는 주페루대한민국대사관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페루전자정부협력센터(한국정보화진흥원)로 구성된 ’페루 전자정부‧ICT 수출진흥협의회‘가 구성되어 있어, 한국 기업과 페루 기업간 연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현지 기업간 협업을 조율이 쉽게 이뤄지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도 ’페루 전자정부‧ICT 수출진흥협의회‘ 지속적 도움으로 기술자문, 현지 기업정보제공, 계약 등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가능했다.
조준혁 주페루대한민국 대사는 “페루와 중남미의 유통망을 가진 현지 기업과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의 IT기업이 협력하는 방식은 어느 일방이 아닌 양국의 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며, 앞으로 페루에 진출을 원하는 한국기업이나, 한국의 IT 제품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는 페루 기업을 위해 대사관은 물론 KOTRA와 한-페루전자정부협력센터(한국정보화진흥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은갑 위니텍 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한국의 우수한 IT 솔루션을 보유한 강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클라우디아 가미오 플랑코 SAC 대표는 “한국 기업의 IT 솔루션은 페루내에서 인기가 매우 많으며 페루나 중남미에 교육, 보안, 원격의료와 관련된 IT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한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큰 관심을 표명했다.
조성묵기자 csmo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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