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누구? 스무살 야구 유망주에서 前여자친구 폭행혐의 고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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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이 여자친구를 데이트 폭행한 혐의로 한국으로 귀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구선수 배지환에 대한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배지환도 구단에 '전 여자친구가 폭행 혐의로 나를 고소했다'고 알렸다. 구단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해당 내용을 보고했다"면서 "배지환도 한국으로 가 직접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까지는 배지환은 야구 선수로 뛸 수 있다. 구단은 메이저리그 사무국 결정을 따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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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배지환이 여자친구를 데이트 폭행한 혐의로 한국으로 귀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구선수 배지환에 대한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배지환은 1999년생 올해 한국 나이 스무살이 된 야구 선수다. 배지환은 대구본리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장충고 최준우, 동산고 한경빈, 마산고 공인욱과 함께 유격수 4천왕으로 불렸다.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도 이름을 올린 배지환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이 예상되는 기대주였다. 하지만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고 최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내야수가 됐다.
한편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인 '디 애슬래틱'도 19일(한국시간) 배지환에 대해 "피츠버그 구단도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 "경찰 조사를 위해 (배지환이)한국에 다녀오는 것을 허락했다"고 전했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배지환도 구단에 '전 여자친구가 폭행 혐의로 나를 고소했다'고 알렸다. 구단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해당 내용을 보고했다"면서 "배지환도 한국으로 가 직접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까지는 배지환은 야구 선수로 뛸 수 있다. 구단은 메이저리그 사무국 결정을 따른다"고 덧붙였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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