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나 혼자 산다' 김사니, 해설위원으로 등장 "김연경, 센스 넘치는 선수"

황서연 기자 2018. 2. 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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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 배구 해설위원 김사니가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여제'라는 별명을 지닌 배구 선수 김연경의 상해 라이프가 공개됐다.

김연경은 현재 중국 상해 브라이트 유베스트 팀에서 레프트로 활약 중이다. 이에 '나 혼자 산다'에서도 김연경의 경기 현장에 계속해 전파를 타고 있는 상황.

이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은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사니를 초청해 배구 해설을 직접 들었다. 김사니는 현역 선수 시절 김연경과 절친해던 사이로,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서 활동 중이다.

전현무는 김사니에게 "나는 '아육대' 외에는 스포츠 경기를 진행해 본 적이 없다"고 농담을 던졌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배구 캐스터로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김사니는 갑작스런 전현무의 요구에도 안정적인 해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사니는 김연경의 실제 경기 영상을 보며 전문적인 분석을 이어갔다. 김연경의 공격이 이어지자 "2m가 넘는 선수에게도 위로 공격했다는 건 그만큼 타점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계속되는 김연경 활약에는 "공격도 잘하지만 센스도 있는 선수라 공격 수비가 모두 된다. 리시브도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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