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FW 로자노, '월드컵 활약'에 바르셀로나 관심

오승종 기자 2018. 6. 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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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주축 멤버로 활약 중인 이르빙 로자노(22, PSV 아인트호벤)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자노는 18일 독일과의 경기에서 전반 3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로자노는 24일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21분 치차리토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기회의 장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로자노가 남은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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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주축 멤버로 활약 중인 이르빙 로자노(22, PSV 아인트호벤)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자노는 18일 독일과의 경기에서 전반 3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멕시코는 로자노의 골을 지켜내며 우승후보 독일을 1-0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로자노는 24일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21분 치차리토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3일 "바르셀로나는 현재 로자노를 쫓고 있다"며 "로자노는 과거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과 아스널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로자노의 아버지도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인정했다. 그는 최근 영국 `ESPN`을 통해 "바르셀로나의 접근이 있었지만 아직 구체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월드컵이 끝나면 우리는 PSV에 남을 것인지, 다른 팀으로 옮길 것인지 최선의 선택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로자노의 활약에 힘입어 멕시코는 F조에서 유일하게 2승을 거두며 조 선두에 올랐다. 기회의 장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로자노가 남은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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