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가는 韓영화 러닝타임..'버닝' 148분·'공작' 1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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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창동 감독의 '버닝'과 윤종빈 감독의 '공작'이 2시간 20분이 넘는 러닝타임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12일 칸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제71회 영화제 공식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버닝'과 '공작'은 아직 한국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등급 심의를 신청하지 않아 칸영화제 버전으로 한국에서 상영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칸국제영화제 초청작들은 국내 상영과 시간 차이가 있기에 최종 편집 및 후반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채 상영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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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창동 감독의 '버닝'과 윤종빈 감독의 '공작'이 2시간 20분이 넘는 러닝타임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12일 칸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제71회 영화제 공식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경쟁 부문에, 윤종빈 감독의 '공작'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영화제가 공개한 두 영화의 러닝타임은 각각 148분과 147분. '버닝'과 '공작'은 아직 한국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등급 심의를 신청하지 않아 칸영화제 버전으로 한국에서 상영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칸국제영화제 초청작들은 국내 상영과 시간 차이가 있기에 최종 편집 및 후반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채 상영되곤 한다. 현지 반응에 따라 일부 장면 편집과 후반 작업이 진행되기도 한다.
다만 5월 한국 개봉이 확정된 경우에는 칸영화제 상영 버전과 큰 차이 없이 한국에 개봉한다. 칸 상영 기간과 한국 개봉 시기가 차이가 없는 만큼, 사실상 최종 편집본을 칸영화제에서 상영한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5월 개봉이 예정된 '버닝'은 칸 버전이 한국 버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주연을 맡았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최초로 북한의 핵개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북측으로 잠입한 남의 첩보원과 그를 둘러싼 남북 권력층 간의 첩보전을 그렸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공작'은 한국에는 올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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