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올슨 "'어벤져스' 의상 가슴골 노출 끔찍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8. 5. 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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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과도한 노출에 불편함을 내비쳤다.

미국 패션지 ‘엘르’는 29일(한국시간)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스칼렛 위치로 활약한 엘리자베스 올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영화 내 스칼릿 위치에 대한 의상에 불만을 드러냈다.

엘리자베스 올근. 이하 마블 스튜디오 제공

엘리자베스 올슨은 “코르셋을 좋아하지만 가슴을 좀 더 가려줬으면 한다”며 “끔찍하다. 결코 멋진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와 테사 톰슨의 ‘발키리’ 등 영화 속 다른 캐릭터들과도 비교해 “종종 주위를 둘러보면 내 의상만 혼자 가슴골을 노출하고 있어 웃기더라”고 말했다.

이번 작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등 많은 히어로들이 의상에 변화가 있었던 것에 반해 엘리자베스 올슨의 의상은 큰 변화가 없었다. 그는 “스칼렛 위치는 의상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이런 옷을 입는 다는 것이 끔찍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DC코믹스의 여성 캐릭터 ‘원더우먼’을 예를 들며 “영화 속 의상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지 일반적 여성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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