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남상일, 7살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레몬 같은 여인"

윤정미 기자 2018. 4. 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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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국악인 남상일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10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국악인 남상일과 아내 이원아 씨의 신혼일기가 공개됐다.

남상일은 지난달 7살 연하의 아내 이원아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3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부부로 결실을 맺게 됐다는 것.

남상일은 “원래 신사임당과 성춘향 같은 여성이 이상형이었다. 숭늉 같은 스타일을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인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신세대 아이돌 가수를 좋아한다며 그의 앞에서 귀여운 댄스까지 선보이며 남상일을 광대승천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의 신혼집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galaxy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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