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만남에 기대감 고조..싱가포르 주민·교민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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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앵커>
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교민 사회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시내에는 각종 현수막과 포스터가 나부끼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의 주인공 싱가포르는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장가희 기자입니다.
<기자>
싱가포르 교민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회담 성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윤영미 / 싱가포르 교민 : 북한과 미국, 정상회담을 한다는게 역사적인 한 페이지가 되잖아요. 15년동안 제 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여기서 이뤄진다는게. 저희가 통일이 된다 하더라도 그 시대에 내가 여기 살고 있었다는게 영광이고.]
현지 주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안 검색과 차량 통제로 인한 불편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토카이키 / 싱가포르 택시 운전사 : (싱가포르가 정상회담 장소로 정해져서 자랑스럽나요?) 네 좋습니다. 교통체증이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미국과 북한 두 정상의 만남을 앞두고, 현지인들은 싱가포르가 평화의 상징으로 격상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센토사 섬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각인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SBSCNBC 장가희입니다.
<앵커>
공식적인 회담을 하루 앞두고 북미 정상회담은 사실상 이미 막을 올렸습니다.
회담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곳 싱가포르 현장은 그야말고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싱가포르에서 SBSCNBC 특별취재팀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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