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살 좀 빼세요' SNS 쪽지에 충격, 너무 상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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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살을 빼라는 쪽지에 충격을 받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홍진영은 "어느 정도 내가 관리 안 된 느낌이 있다는 느낌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다이어트할 거예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걸 올렸는데 다른 분이 또 쪽지를 보냈더라. '잘 생각해요. 댓글에 예쁘다고 하는 사람 거짓말이다. 진짜 살 좀 빼세요'라고 하더라. 너무 충격을 받았다. 나 뚱뚱한 건 아니지 않냐. 근데 너무 상처받게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난 진짜 말라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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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살을 빼라는 쪽지에 충격을 받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홍진영은 2월 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합정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신곡 '사랑 한다 안한다'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 다이어트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설 특집 방송을 본 분에게 '잘 좀 빼세요. 그렇게 관리 안 된 모습 보고 싶지 않네요'라고 쪽지가 왔다. 이걸 보고 답장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햇다. 이게 죄송하다고 해야할 일인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럼 감사하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확신이 안 들더라. 일단 쪽지를 접어놨다"고 운을 뗐다.
홍진영은 "어느 정도 내가 관리 안 된 느낌이 있다는 느낌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다이어트할 거예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걸 올렸는데 다른 분이 또 쪽지를 보냈더라. '잘 생각해요. 댓글에 예쁘다고 하는 사람 거짓말이다. 진짜 살 좀 빼세요'라고 하더라. 너무 충격을 받았다. 나 뚱뚱한 건 아니지 않냐. 근데 너무 상처받게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난 진짜 말라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뒤로 굶었다. 안 먹었다. 하루에 바나나 하나, 우유 한 통을 먹었다. 그러다 이틀이 지나 너무 배가 고파 새벽에 고기를 먹었다. 또 이틀을 굶고 바나나랑 우유를 먹었다. 그러다 또 고기를 먹었다. 그렇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최대한 이야기하시는 걸 들어드리려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설 때보다는 좀 빠졌다. 이번주보다 다음주가 좀 더 홀쭉이가 돼 있을 거다. 뼈만 남겨놓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진영은 "모든 분들이 날 좋아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분들이 날 좋아할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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