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구구단, 삼촌팬 걱정 안긴 아이돌 수면 부족 [종합]

신나라 2017. 5. 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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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살인적인 스케줄이 새삼 놀라움을 자아냈다.

적어도 너무 적은 수면시간.

팬들에게 걱정과 안타까움을 남기는 현실이었다.

아이돌의 평균 수면시간에 MC들의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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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아이돌의 살인적인 스케줄이 새삼 놀라움을 자아냈다. 적어도 너무 적은 수면시간. 팬들에게 걱정과 안타까움을 남기는 현실이었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구구단의 세정 나영이 출연 '밥보다 잠이 좋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놨다.

아이돌의 평균 수면시간에 MC들의 관심이 모였다. 이에 세정은 "활동기와 비활동기로 나뉘는데 활동기 때는 바쁘다 보니 시간 날 때마다 빠듯하게 잔다"고 말했다. 이어 "4일 동안 1시간 잔 적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세정은 "그때가 활동 중이었는데 광고도 하고 예능도 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MC들은 "우리 나라 직업 중에 누가 못 자는 것 같으냐"는 질문을 던졌다. 세정은 "방송쪽 일하는 분들이 특히 (잠을 못 자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예술 하는 분들이 독특한 영감을 받거나 일이 잘 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뮤직비디오도 새벽에 표정이 잘 나올 때가 있어 새벽에 많이 찍는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잠이 부족하면 건강도 안 좋아지고 여러 가지 사건 사고도 생길 수 있다"며 수면 부족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걱정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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