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캐릭터 생성 6일만에 93% 돌파.."린저씨의 힘"

김혜미 2017. 5. 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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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최고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기대작인 '리니지M'의 사전캐릭터 생성률이 6일 만에 93%를 기록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036570)의 리니지M은 이날 오후 3시50분 기준 사전캐릭터 생성 100개 서버 가운데 93개 서버가 마감됐다.

넷마블은 지난해 8월11일부터 레볼루션의 사전캐릭터 생성을 50개 서버로 시작했다가 일주일 뒤 10개 서버를 증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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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기준 93개 서버 마감..7개 서버만 남아
'리니지2 레볼루션'보다 캐릭터 생성속도 빠른 편
6월21일 출시 앞두고 '원조 리니지' 기대감 고조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올 상반기 최고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기대작인 ‘리니지M’의 사전캐릭터 생성률이 6일 만에 93%를 기록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036570)의 리니지M은 이날 오후 3시50분 기준 사전캐릭터 생성 100개 서버 가운데 93개 서버가 마감됐다. 리니지M의 사전캐릭터 생성이 지난 17일 0시부터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93%가 마감된 셈이다.

이는 앞서 출시된 넷마블게임즈(251270)의 리니지2 레볼루션의 사전캐릭터 생성 속도보다 빠른 편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8월11일부터 레볼루션의 사전캐릭터 생성을 50개 서버로 시작했다가 일주일 뒤 10개 서버를 증설했다. 약 한 달 뒤인 9월8일에는 60개 서버가 모두 마감됐으며 정식 출시 때는 100개 서버로 시작했다.

리니지M의 사전캐릭터 생성 서버는 데포로쥬와 켄라우헬, 판도라, 데스나이트, 듀크데필, 안타라스, 파푸리온, 발라카스, 린드비오르, 사이하 등 크게 10개 대표서버 하에 하위서버 10개 구조로 이뤄져있다. 데스나이트와 데포로쥬 1번 서버가 가장 먼저 마감됐고, 현재는 파푸리온 6·8·9번과 린드비오르 4·5·6·8번 서버가 남아있는 상태다.

이용자들은 사전캐릭터 생성을 통해 원하는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으며 각 계정당 서버 1개에 캐릭터 1개를 생성할 수 있다. 사전캐릭터를 생성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정식 출시 이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엔씨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서버가 있는데 데스나이트와 데포로쥬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 덕분에 가장 먼저 마감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엔씨는 정확한 사전캐릭터 생성 수치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사전예약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선 만큼 수백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리니지M은 오는 6월21일 국내 출시되며 대만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는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리니지M 사전캐릭터 생성 화면. 23일 오후 3시50분 기준.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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