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돈이 되는 항공사 마일리지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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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놓치지 말자." 미주 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www.americatour.co.kr)가 항공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법을 8일 소개했다.
평소 해외여행을 즐겨하지만 항공 마일리지 적립에 대해선 무심한 이들이 꽤 많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 혜택을 받고 싶은 경우, 스카이팀 소속인 델타항공을 이용해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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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당연히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놓치지 말자." 미주 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www.americatour.co.kr)가 항공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법을 8일 소개했다.
평소 해외여행을 즐겨하지만 항공 마일리지 적립에 대해선 무심한 이들이 꽤 많다. 꼼꼼히 따지고 적립하는 이들은 마일리지로 무료 해외 항공권도 얻고,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로 좌석 업그레이드도 한다.

◇ 항공 얼라이언스로 마일리지 모으기
항공사마다 가입된 '얼라이언스'(전략적 제휴사)를 알면 마일리지를 모으기 위해 한 항공사만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얼라이언스는 전 세계 항공사들간 전략적 제휴관계로 대표적인 것이 ‘스타얼라이언스’(아시아나항공, 에어캐나다, 루프트한자, 타이항공을 포함 총 15개 항공사 참여)와 ‘스카이팀’(대한항공,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알이탈리아 포함 총 20개 항공사 참여) 등이 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 혜택을 받고 싶은 경우, 스카이팀 소속인 델타항공을 이용해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그러나 할인석의 경우 적립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구입 전 약관을 꼼꼼히 살펴보자.
특히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가족 대표를 포함하여 최대 5인까지 가족합산 등록이 가능하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지점방문, 혹은 팩스로 마일리지 가족 합산 신청서와 가족관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적립된 마일리지, 항공권 구입해야 이득
마일리지 사용하기 전에 꼭 원화 당 비율을 체크해보자. 항공사 홈페이지에 기간별로 원화율을 제공하고 있다. 원화 비율이 높을수록 마일리지를 잘 활용한 것이 된다.

마일리지로 리무진과 제휴사 쇼핑을 하기도 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의 경우 '인천공항~시내' '인천공항~김포공항' '김포공항~시내' 구간에서 리무진 버스를 탈 수 있다. 현재 1마일 당 원화 비율을 따지면 '인천공항~시내' 구간의 경우 10원으로 효과적인 사용법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로 제휴사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먹거리, 영화관람권, 면세점 쇼핑 등 다양한 쇼핑을 제공하고 있어 필요한 이들에겐 좋은 사용이 될 수 있으나, 마일리지 당 원화 비율로 보면 그리 효과적인 사용법은 아니다.
투썸 플레이스 마카롱을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로 구입하면 4400마일(정가 2만5500원)로 마일 당 원화는 5.7원이다. CGV 영화관람권은 평일 1인 영화관람권 기준으로 1300마일(정가 8000원)로 마일 당 원화는 6.1원이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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