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상윤, 이보영에 "연인사이" 초밥선물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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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과 이보영 사이 초밥선물로 사랑이 오갔다.
5월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4회 (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에서 이동준(이상윤 분)은 신영주(이보여 분)에게 초밥을 선물했다.
이동준과 신영주의 다음 목표는 강정일과 최수연.
이동준은 잠시 틈이 나자 신영주에게 초밥 도시락을 배달시켰고 "팀원들 것까지 넉넉하게 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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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과 이보영 사이 초밥선물로 사랑이 오갔다.
5월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4회 (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에서 이동준(이상윤 분)은 신영주(이보여 분)에게 초밥을 선물했다.
신영주는 최일환(김갑수 분)을 강유택(김홍파 분)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최일환은 유치장에 수감됐고, 최수연(박세영 분)은 부친 최일환을 구하려 강정일(권율 분)에게 알리바이를 부탁했지만 이동준이 이미 강정일의 당일 행적 조사를 끝낸 뒤였다.
이동준과 신영주의 다음 목표는 강정일과 최수연. 이동준은 잠시 틈이 나자 신영주에게 초밥 도시락을 배달시켰고 “팀원들 것까지 넉넉하게 시켰다”고 말했다. 신영주는 “경찰에게 이런 것 주면 김영란법에 걸릴 텐데”라며 당황했다.
이에 이동준은 “법률 검토 마쳤다. 김영란법은 연인사이에 적용이 안 된다고 한다”고 답했다. 신영주는 팀원들이 “이거 먹으면 탈나는 거 아니냐”고 묻자 “먹어도 된다. 법률 검토까지 마친 초밥이다”고 응수하며 애틋한 표정을 보였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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