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았어야, 했는데"..'리니지 덕후' 김수용, 10대와 현피 뜬 사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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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모바일로 구현한 '리니지M'이 21일 출시되는 가운데, 연예계 리니지 덕후로 손꼽히는 개그맨 김수용의 '리니지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2월 3일 방송된 김수용 KBS2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일이 없어서 PC방을 다녔다. 그때 리니지라는 게임을 했다"고 밝혔다.
'리니지M'은 서비스를 시작한 지 19년 된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게임성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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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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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남자의 자격‘ 캡처 |
2013년 2월 3일 방송된 김수용 KBS2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일이 없어서 PC방을 다녔다. 그때 리니지라는 게임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맨날 사냥하고, 폐인생활을 했다. 어느 날 사냥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나를 (게임 상에서) 칼로 푹 찔렀다"며 "열이 받아서 욕을 했다 '너 뭐야' 이러니까 상대방이 '현피?' 이러더라. 현피는 PC게임에서 시비가 붙으면 현장에서 만나 싸우는 게 현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았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XX동 PC방이야'라고 했다. 한 시간뒤 한 17살, 18살로 보이는 애 둘이 왔다. 내 아이디가 '겸댕이'였는데 누가 '겸댕이' 이러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나랑 싸우려고?' 이러니가 '아니요' 이러더라. 그래서 '다시는 이런 몹쓸 짓 하지마. 같이 사냥할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2017년 하반기 야심작 '리니지M'은 오는 21일 0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앞서 출시 전날인 20일엔 현재 파일을 미리 내려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리니지M'은 서비스를 시작한 지 19년 된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게임성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게임이다.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 혈맹 레이드(단체 사냥) 시스템, 아이템 거래 시스템 등이 주요 특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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