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227기 부사관 후보생 313명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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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22명을 포함한 신임 공군 부사관 313명이 2일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날 연병장에서 제227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열었다.
이날 임관식에서 아버지, 누나에 이어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장석재(21·항공구조)하사와 항공정비사 면장을 국내 최연소로 취득한 후 입대한 이희영(19·항공탄약정비)하사의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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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여군 22명을 포함한 신임 공군 부사관 313명이 2일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날 연병장에서 제227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열었다.
신임 부사관은 지난 2월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단해 11주 동안 강도 높은 기본군사훈련을 받으며 지휘능력과 직무지식,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연마했다.
이들은 본인희망, 자격증, 전공, 적성검사 등에 따라 특기를 부여 받았으며 첨단 항공우주시대와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어갈 공군의 전문 인력으로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부사관 자질 판단의 시금석인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전투지휘능력과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엄격하게 검증받음으로써 조국 영공수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자랑스러운 공군 부사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훈련기간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야전에서 필요한 지휘능력과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검증받았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조국을 위해 봉사하고 군 조직과 부하들을 관리하는 군사 전문가로서의 역할이 바로 신임 부사관의 몫이다"며 "어깨 위 계급장이 부끄럽지 않은 군인으로서, 간부로서, 맡은 바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임관식에서 아버지, 누나에 이어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장석재(21·항공구조)하사와 항공정비사 면장을 국내 최연소로 취득한 후 입대한 이희영(19·항공탄약정비)하사의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장 하사는 공군 준위로 전역한 아버지와 현재 오산기지에서 근무 중인 누나 장지혜 중사(부사후 205기· 항공정보운영)의 뒤를 이어 부사관의 길을 걷게됐다.
또 이 하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군에 입대해 항공기체정비, 항공기관정비, 항공장비정비 등 9개의 자격증을 취득했고 올 1월에는 항공정비사 면장을 취득하며 국내 최연소 항공정비사가 됐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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