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할리우드]잭 스나이더 감독 딸 자살..DC '저스티스 리그' 하차

2017. 5. 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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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잭 스나이더 감독이 지난 3월 딸 자살의 영향으로 DC 히어로무비 ‘저스티스 리그’에서 하차한다고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나는 내 가족과 함께 영화에서 한 발짝 물러나려고 결심했다. 정말로 나를 필요로하는 내 아이들과 함께”라고 말했다. 아내이자 프로듀서인 데보라 스나이더도 함께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저스티스 리그’의 마무리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조스 웨던 감독이 맡는다. 그는 ‘배트걸’의 메가폰을 잡아 DC 확장 유니버스에 입성했다.

잭 스나이더의 딸 오톰 스나이더는 지난 3월 20살의 나이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스티스 리그’는 예정대로 오는 11월 17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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