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첼시 유망주 타미 아브라함에 임대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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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 시티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근 길피 시구르드손과 페르난도 요렌테 등 주축 선수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데 이어 이번엔 첼시 유망주 공격수인 타미 아브라함을 임대로 데려와 공격 옵션을 다양하게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폴 클레멘트 스완지 감독은 아브라함을 이번 시즌 말까지 1년 임대로 영입하고자하고 있으며, 첼시와 아브라함의 계약 기간은 2019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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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 시티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근 길피 시구르드손과 페르난도 요렌테 등 주축 선수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데 이어 이번엔 첼시 유망주 공격수인 타미 아브라함을 임대로 데려와 공격 옵션을 다양하게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영국 지역지 <뉴캐슬 크로니컬>은 27일(이하 한국 시각) “뉴캐슬이 임대하려던 아브라함이 스완지로 떠날 듯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아브라함은 런던 태생의 1997년생 공격수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첼시 유스 시스템이 애지중지 길러낸 보물이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마다 모두 골을 넣어왔으며, 현재는 U-21 UEFA 챔피언십에서 팀의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엔 출전 기회를 보장받고자 임대를 떠난 뒤 대박을 터뜨리기도 했다.
당초 아브라함을 노렸던 건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였다. 베니테즈 감독은 챔피언십에서 승격을 준비하던 시절부터 아브라함의 능력을 눈여겨보고 있었고, 지난 시즌 브리스톨 시티 임대생 신분으로 23골을 때려박은 이 특급 신성을 뉴캐슬 품으로 완전 이적 시킬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뉴캐슬 크로니컬>은 “현재 대회에 차출되어 있는 아브라함은 대회가 끝나는 대로 리버티 스타디움(스완지 홈구장)으로 갈 듯하다. 첼시는 이적보다는 임대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스완지로선 기존의 공격수 외에 추가적 공격 옵션을 절실히 원하고 있었던 터라, 측면과 중앙 어떤 자리든 자연스럽게 소화가 가능한 이 젊은 공격수를 1년 임대하는 게 다가올 시즌 리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되리라 여기고 있다.
한편 폴 클레멘트 스완지 감독은 아브라함을 이번 시즌 말까지 1년 임대로 영입하고자하고 있으며, 첼시와 아브라함의 계약 기간은 2019년 6월까지다.
글=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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