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듀오2' 리틀 아이유 조이현, 아이유와 퍼포먼스 "정말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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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듀오2'에서 리틀 아이유 조이현이 진짜 아이유를 만났다.
아이유 판타스틱듀오 후보 5인 중에는 초등학생 조이현 양이 자리했다.
아이유 역시 조이현 양에게 시선을 떼지 못해 시선을 끌었다.
조이현 양은 "분당 리틀 아이유다. 4년째 반장을 하고 있다"며 "인기는 조금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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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듀오2'에서 리틀 아이유 조이현이 진짜 아이유를 만났다.
4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듀오2'에서는 싸이와 아이유가 출연한 가운데 아이유의 최종 듀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유 판타스틱듀오 후보 5인 중에는 초등학생 조이현 양이 자리했다. 조이현은 귀여운 외모로 모든 이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아이유 역시 조이현 양에게 시선을 떼지 못해 시선을 끌었다.
조이현 양은 "분당 리틀 아이유다. 4년째 반장을 하고 있다"며 "인기는 조금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조이현양의 전교 부회장 선거유세곡으로 '너랑나'를 함께 불렀다. 아이유는 "정말 귀엽다"며 함께 '너랑 나' 댄스를 추는 등 퍼포먼스로 큰 박수를 받았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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