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워너원 마지막 멤버는 하성운..강다니엘·박지훈·배진영·황민현·라이관리 등 11명 데뷔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7. 6. 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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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회가 16일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프로젝트 아이돌그룹 팀이름은 ‘워너원’으로 발표됐다, 이 이름은 국민 프로듀서와 11명의 연습생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연습생 20명이 ’‘Super Hot’ 공연이 끝난 후 워너원 멤버 발표가 이어졌다. 7월1일부터 시작될 워너원 정식활동에 센터를 차지할 1등은 강다니엘이 차지했고 박지훈이 2등에 올랐다.

이들에 앞 서 처음 호명된 멤버는 10등을 차지한 배진영이었다. 9등은 황민현이 차지해 소속사 식구과 ‘프로듀스 101’ 제작진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8등에는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27살의 윤지성이 올랐다.이어 외국인 연습생 라이관린이 7등으로 선발된 후 한국어와 중국어로 감사를 표했다. 또 6등으로 탄탄한 춤실력으로 계속 순위를 상승시킨 박우진이 호명됐다.

5등은 예능감과 의외의 ‘허당 캐릭터’로 주목을 받은 옹성우가 차지했다. 4등에는 ’사이다 보컬‘로 불린 김재환이 개인연습생 최초로 데뷔하는 기록을 세웠다.

3등은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그램 시작 후 한번도 11위 밖으로 나간 적이 없는 이들의 테마곡 ‘나야 나’에서 센터를 맡은 이대휘가 차지했다.

11등에 올라 마지막으로 워너원 데뷔 멤버로 합류한 것은 기적적인 순위 상승을 한 ‘노력파’ 하성운이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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