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칼로스 구입고객 대상「하이(Hi)할부」실시!

대우車, 칼로스 구입고객 대상「하이(Hi)할부」전격 실시!

- 엔트리 카 구입고객 대상 타깃 마케팅 강화

- 칼로스 구입시 6개월간 할부금 납부유예, 신용수수료 할증 폐지

- 칼로스 5월 출시 이후 판매 누계 소형차 1위 지속되고 있어…

대우차판매가 9월 12일부터 10월말까지 칼로스 구입 고객에게 할부금 납부를 6개월간 유예해 주고 전액 할부시에 적용되던 신용수수료 30% 할증을 폐지하는 '하이(Hi)할부'를 전격 실시한다.

'엔트리 카를 구입하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할부'인 '하이(Hi)할부'로 칼로스를 구입하는 고객은 차량구입 초기의 자금부담 없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아울러 전액할부시 신용수수료 약 5.2%를 4%로 인하 적용하여 최고 약 10만원 가량의 실질적인 가격할인 혜택도 함께 받게 된다.

'하이(Hi)할부'의 주요 내용은 칼로스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구입 후 초기 6개월 동안 차량할부금 전액에 대한 상환을 유예하고, 이 기간동안에 적용하는 이자를 연 5%로 대폭 낮추었다.

한편, 칼로스는 뛰어난 연비(MT 16.3 AT 14.2 Km/ℓ)와 하이루프 스타일의 뛰어난 디자인으로 지난 5월 출시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난 8월말까지 12,207대를 판매하며 국내 소형차 중 판매누계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칼로스의 선전으로 승용차시장에서 소형차가 차지하는 비율이 칼로스 출시 이전에는 12%에 불과하였으나 지난달에는 18.9%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대우차 관계자는 "그동안 소형차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소형차 판매 1위를 차지한 칼로스가 엔트리 카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타깃마케팅인 '하이(Hi)할부'를 실시함에 따라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대우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