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캠시스(050110, 대표이사 박영태)는 영상 촬영은 기본이고 차량 운행 정보, 소모품 교체 주기 및 고장 진단까지 지원하는 블랙박스인 ‘스피드블랙’을 오는 4월 13일 현대 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착 시에는 Speedmate 방문 또는 출장 장착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택 가능하게 하고, AS 서비스도 전국 망을 갖춘 서비스 전문 회사인 SK 네트웍스 서비스와 제휴하는 등 고객 서비스 지원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스피드블랙’은 국내 최대인 4인치 풀터치 LCD를 적용하였고 전후방 2채널에 국내 최고의 듀얼 CPU를 탑재하여 FULL HD 화질을 더욱 선명하고 끊김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전방 130도, 후방 120도의 넓은 화각과 PIP (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전/후방 화면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최고 사양 Sensor 적용, 광 시야 각 패널 적용, 자동 전원 차단, 고온 감지 차단 등 최신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찍고 저장만 하는 블랙박스와는 다르게 차량 관리까지 해 주는 스마트한 블랙박스로써, 차량 운행 정보는 물론 소모품의 교체 주기, 차량 고장 진단 기능까지 탑재하여 안전과 경제적인 운전을 고려하는 소비자 입맛을 더욱 맞추었다.

 

 

‘스피드블랙’은 4월 13일 일요일 오후 11시 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홈쇼핑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 장착 비 무료지원, △ 외장 GPS 안테나 무료제공, △일시불 할인 1만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일요일 밤 온 가족이 시청할 수 있는 홈쇼핑 시간대를 통해 방송을 진행함으로써, 스마트하고 선명한 2채널 FULL HD 블랙박스를 더욱 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