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순간 스피드, '치고 달리기' 계보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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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났던 '손세이셔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의 순간 스피드였다.
손흥민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있었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본머스전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중계 화면 상 손흥민의 순간 스피드는 '총알 탄 사나이'가 떠오를 정도로 빠른 속도였다.
손흥민의 순간 스피드에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은 남다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며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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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오른쪽). ⓒGettyimages이매진스 |
빛이 났던 '손세이셔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의 순간 스피드였다.
손흥민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있었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본머스전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19분 상대의 공격 루트를 차단 후 생겨난 공격 기회에서 해리 케인의 감각적인 힐패스를 받고 곧바로 원터치 드리블을 이어갔다. 일명 '치고 달리기'였다. 손흥민은 케인의 패스를 잡지 않고 앞으로 보내놓은 다음 상대 수비수보다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 빠른 스피드로 공을 소유했다. 곧바로 손흥민은 두 번째 터치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중계 화면 상 손흥민의 순간 스피드는 '총알 탄 사나이'가 떠오를 정도로 빠른 속도였다.
손흥민은 동북고 재학 시절부터 '총알'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손흥민은 드리블을 하면서도 죽지않는 스피드가 그의 장점이다.
손흥민의 플레이는 마치 과거 토트넘 출신인 가레스 베일(28, 레알 마드리드)을 연상시킨다. 베일은 역대 축구 선수 중 카카(34, 올랜도시티)와 더불어 '치고 달리기'의 장인으로 꼽히는 선수다. 베일은 EPL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인터밀란전에서 길이 남을 '치고 달리기' 드리블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베일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상대 팀을 휘저었고 그 경기 이후 그는 레알 마드리드라는 꿈의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었다.
이전부터 손흥민은 베일과 종종 비교되곤 했었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의 스피드는 EPL은 물론, 다른 유럽 빅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손흥민의 순간 스피드에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은 남다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며 극찬한 바 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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