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이혁, 12년만 탈퇴 선언..밴드 혁 활동에 전념[공식]

2017. 2. 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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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남성듀오 노라조 멤버 이혁이 팀탈퇴를 선언했다.

소속사 유케이레코즈 측은 9일 “이혁이 노라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조빈과 이혁은 최근 1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조빈은 이혁의 음악적 도전을 응원했으며, 이혁 역시 새로운 노라조로 활동에 나설 조빈에게 그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혁은 앞으로 3인조밴드 H.Y.U.K 로 활동할 예정이며, 조빈은 새 멤버를 영입해 노라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끝까지 서로의 길을 응원해줬다. 앞으로 이들이 들려 줄 음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라조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첫 출연’으로 가요계 데뷔한 이후 ‘슈퍼맨’, ‘고등어’, ‘카레’, ‘니 팔자야’ 등 개성 넘치는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노라조 프로덕션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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