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결별 장기하, "서운한 말 내뱉고 이별 노래 만들었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2017. 1.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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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좌), 장기하(우)/스포츠경향DB

● 아이유와 결별 장기하, 다툼 뒤 이별노래?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열애 4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장기하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됐다.

장기하는 지난해 6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정규 4집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에서 노래 가사와 관련해 아이유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장기하는 “못 박고 싶은 건 노래 가사는 픽션이다”라며 “당연히 연애를 하고 있고, 10곡이 사랑에 관한 노래다보니 실생활에서 느끼는 느낌들과 아예 무관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제 경험담을 있는 그대로 담기보다 어떻게 하면 평범하고 보편적인 연애 장면을 담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좀 서운한 말을 해놓고 두세시간 있다가 후회를 한다”며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 때 감정을 토대로 이별 노래를 만든다던지 한 적은 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아이유와 장기하는 23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구체적인 결별 이유에 대해 사생활을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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