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8년차' 양동근은 재활, 예비군 훈련에 한창!

강현지 2017. 5. 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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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양동근(36, 181cm)이 휴식기를 마치고 훈련에 돌입했다.

재활 훈련과 예비군 훈련에 한창이다.

5월 25일, 양동근은 그간 경기 출전으로 인해 가지 못했던 예비군 훈련을 받느라 정신이 없었다.

양동근은 "그동안 대표팀 가고, 시즌을 치르느라 예비군 훈련을 못했는데, 올해 예비군 8년 차여서 모두 마쳐야 한다"며 빡빡한 6월 스케줄을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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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모비스 양동근(36, 181cm)이 휴식기를 마치고 훈련에 돌입했다. 재활 훈련과 예비군 훈련에 한창이다.

5월 25일, 양동근은 그간 경기 출전으로 인해 가지 못했던 예비군 훈련을 받느라 정신이 없었다. 남은 시간은 66시간. 예비군 훈련은 6월에도 계속된다. 양동근은 “그동안 대표팀 가고, 시즌을 치르느라 예비군 훈련을 못했는데, 올해 예비군 8년 차여서 모두 마쳐야 한다”며 빡빡한 6월 스케줄을 읊었다.

그러면서 “예비군 훈련은 갈 수 있을 때 가야하는 것 같다. 미룰 수 있다고 좋은 게 아니다. 경기 출전 때문에 미뤄왔던 건데, 시간이 되면 미루지 않고 가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아니면 마지막에 고생한다”라고 덧붙였다.

오종균과 같이 간 예비군 훈련장에서 반가운 얼굴들도 만났다. 바로 KT 김영환과 SK 함준후다. "함준후는 집이 용인이었고, 김영환은 팀 주소지가 용인쪽이라 같은 훈련장에서 만났다. 혼자 할 때는 심심했는데, 아는 선수들이 있으니 덜 심심했다.“

‘진지남매’ 아들 진서 군과 딸 지원 양과 시간도 알차게 보냈다. 잠도 같이 자고,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다. “애들한테 ‘아빠 이제 재활하고 운동 한다’라고 말하니 서운해 하더라. 그동안 애들 잠은 내가 재웠는데, 그래서 잠이 더 늘어난 것 같다”라고 말한 양동근. 그의 6월은 예비군 훈련과 재활 훈련 일정이 지배(?)할 것 같다.

# 사진_양동근 제공

  2017-05-29   강현지(kkang@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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