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유인나, "이동욱이 전생에 못되게 굴었을 때도 행복했나봐"

2017. 1. 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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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가 이동욱을 그리워했다.

13일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는 써니(유인나)가 여전히 저승사자(이동욱)를 그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은탁(김고은)에게 저승사자가 찾아가 "이번만큼은 내 편 좀 들어줘라"며 반지를 건네고 써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써니는 "그 사람이 행복한 기억만 기억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 사람이 못되게 굴었어도 다 행복했나봐"라며 저승사자의 과거인 왕여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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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유인나가 이동욱을 그리워했다.

13일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는 써니(유인나)가 여전히 저승사자(이동욱)를 그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은탁(김고은)에게 저승사자가 찾아가 “이번만큼은 내 편 좀 들어줘라”며 반지를 건네고 써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저승사자는 “아마 내 기억을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반지를 건네려고 했던 지은탁은 써니에게 “아직도 임금님이 그리우세요?”라고 물었고 써니는 “그렇게 못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써니는 “그 사람이 행복한 기억만 기억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 사람이 못되게 굴었어도 다 행복했나봐”라며 저승사자의 과거인 왕여를 그리워했다.

지은탁은 저승사자가 준 반지를 만지작 거렸지만 결국 써니에게 주지 못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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