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스스로 머리에 방아쇠 당겼다 '핏빛 잔혹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의 핏빛 열연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새 나라를 세우겠다는 열망에 스승을 죽인 남자, 그리고 이번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또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 한세주(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처절하고도 슬펐던 서휘영의 마지막을 위해, 유아인은 핏빛 열연을 펼치며 극을 가득 채웠다.
유아인의 핏빛 열연이 또 한 번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의 핏빛 열연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새 나라를 세우겠다는 열망에 스승을 죽인 남자, 그리고 이번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또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 한세주(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주는 1930년 당시 청년 독립운동가 서휘영(유아인). 그는 가슴 아픈 죽음을 마주쳤다. 서휘영을 비롯한 동맹의 일원들은 거사에 성공한 뒤 도주했다. 모두 모여 함께 만주로 떠나, 다음 거사를 도모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서휘영, 신율(고경표)이 사랑하는 류수현(임수정)이 붙잡히고 말았다.
서휘영은 류수현을 구하러 갈 수 없었다. 거사도, 동지들의 목숨도, 조국의 독립도 모두 위험에 빠지기 때문. 서휘영은 하염없이 괴로워했고, 눈물 흘렸다. 이때 신율이 나섰다. 신율은 스스로를 조직 수장이라 말하며 류수현을 구하고자 했으나, 이것 역시 함정이었다. 허영민(곽시양)은 신율 앞에서 류수현을 고문하며 자백을 종용했다. 결국 신율은 서휘영의 이름을 입밖에 꺼냈다.
같은 시간 서휘영은 동지들을 먼저 떠나 보내고 류수현과 신율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단 하루만 평범한 벗이자 남자가 되고자 한 것. 그러나 수장 정체를 안 허영민이 서휘영 일행에 들이닥쳤다. 이때 서휘영이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서휘영은 “살아서 네놈들 손에 잡히지 않을 것이다. 자결해 뜻을 지킬지언정 네놈 손에 붙잡혀 이름을 더럽히진 않을 것이다”고 외친 뒤 방아쇠를 당겼다. 그의 머리에서는 붉은 피가 흘러내렸고, 마지막 그의 눈빛에는 잔혹한 아픔, 조국을 위한 눈물이 있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벗을 향한 깊은 슬픔이 가득했다.
1930년 전생의 마지막 기억이 떠올랐다. 처절하고도 슬펐던 서휘영의 마지막을 위해, 유아인은 핏빛 열연을 펼치며 극을 가득 채웠다. 사랑하는 여인과 벗을 걱정하며 흘린 눈물도, 자결 직전의 외침도, 유아인의 집중력 있는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표현으로 완성됐다. 유아인의 핏빛 열연이 또 한 번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렸다.
이제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시카고 타자기’. 최종회는 오늘(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