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음성인식 시스템 ‘시리’를 쉐보레 차량 안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8일(현지시간), 쉐보레는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쉐보레 스파크와 아베오에 장착된 ‘쉐보레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애플의 음성인식 시스템인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쉐보레에 따르면 애플 iOS6 이상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아이폰 4S 기종부터 쉐보레 마이링크와 연결하면 차량 안에서 시리를 통해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쉐보레는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운전 중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과 쉐보레 마이링크가 연결되면 음성으로 연락처 검색과 전화 걸기, 아이튠즈 음악 재생, 아이메시지(iMessage)나 문자 메시지 작성 및 확인, 캘린더 이용 및 일정 추가 등을 음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상영 기자 young@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www.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