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김준호, 난적 전태양 완파하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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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의 강자 김준호가 강력한 우승 후보 전태양을 완파하며 8강에 진출했다.
김준호는 6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1' 16강전에서 전태양에 3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에코에서 김준호는 전태양의 초반 견제를 보고 역공에 나섰다.
전태양의 앞마당에 진출한 김준호는 파수기의 '역장'으로 퇴로를 차단하고 건설로봇 21기를 잡으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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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프로토스의 강자 김준호가 강력한 우승 후보 전태양을 완파하며 8강에 진출했다.
김준호는 6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1' 16강전에서 전태양에 3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에코에서 김준호는 전태양의 초반 견제를 보고 역공에 나섰다. 전태양의 앞마당에 진출한 김준호는 파수기의 '역장'으로 퇴로를 차단하고 건설로봇 21기를 잡으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김준호는 차원분광기를 활용해 공격을 계속했다. 전태양의 땅거미 지뢰 견제를 저지한 김준호는 본진을 장악, 선취점을 올렸다.
김준호는 빌드 싸움에서 전태양을 압도했다. 여명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전태양이 빠른 트리플 체제를 선택했지만 이는 빠르게 우주관문을 건설한 김준호를 이길 수 없는 빌드였다. 모선핵으로 모든 것을 확인한 김준호는 예언자로 전태양의 항복을 받아내며 2세트도 승리했다.
패배 위기에 몰린 전태양은 사신으로 견제하고 빠르게 트리플 체제를 구축한 후 공중전에 힘을 실은 '스카이' 테란을 준비했다. 이를 확인한 김준호는 사도와 불사조로 전태양의 본진을 급습, 건설로봇을 다수 잡고 공허포격기과 '점멸' 추적자를 생산했다.
전태양은 전투순양함과 해방선, 공성전차로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를 확인한 김준호는 전투순양함이 잠시 빠진 타이밍에 곧바로 본진을 급습, 전태양의 주력을 모두 잡았다. 전태양이 뒤늦게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김준호가 3세트도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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