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모은 북극곰, 싸이 강남스타일 흉내?

이주영 기자 2017. 6. 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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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카레나인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인가.'

북극곰이 두 손(?)을 공손하게 모아 춤을 추는 모습이 목격됐다.

로라 그레고리(29)는 보트를 타고 미국 알래스카 주 노스슬로프버러에 위치한 카크토빅 마을을 방문 했을 때 두 발로 서 있는 아기 북극곰 모습에 저절로 카메라 셔터가 눌러졌다.

그는 "북극곰은 분명히 몸을 흔들고 있는 중이었다"며 "그 모습은 마치 우리에게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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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 북극곰이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해당기사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주영 기자 = '추억의 마카레나인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인가.'

북극곰이 두 손(?)을 공손하게 모아 춤을 추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관광객이 찍은 사진 속 아기 북극곰이 마치 춤을 추고 있는 것처럼 보여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로라 그레고리(29)는 보트를 타고 미국 알래스카 주 노스슬로프버러에 위치한 카크토빅 마을을 방문 했을 때 두 발로 서 있는 아기 북극곰 모습에 저절로 카메라 셔터가 눌러졌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 북극곰이 춤을 추고 있었기 때문.

알래스카 주 페어뱅크스에 사는 그레고리는 결혼 5주년을 기념해 가이드와 함께 보트를 타고 가던 중 이런 깜짝 쇼를 목격하게 됐다. 그는 "북극곰은 분명히 몸을 흔들고 있는 중이었다"며 "그 모습은 마치 우리에게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레고리는 "다른 곰들은 해변가 멀리 걸어가고 있었지만 이 아기 북극곰은 우리 앞에서 멈춰 섰다"면서 "특히 웨이브는 눈여겨 볼만 했다"고 덧붙였다.

북극곰들은 주민들이 잡은 후 남긴 수염고래 사체를 먹기 위해 카크토빅 마을 찾아온다. 또한 얼음 위에서 생활할 수 있을 만큼 북극해가 충분히 얼어붙을 때까지 이곳에 머문다.

이 기간에 카크토빅 마을을 방문하면 종종 이런 귀여운 북극곰들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로라 그레고리가 쵤영한 아기 북극곰.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해당기사 캡처) © News1

ihavethe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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