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연송하 "대학교 후배 천우희, 마냥 아기 같았는데.." [인터뷰]

이우인 2017. 4. 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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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송하가 배우 천우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연송하는 최근 TV리포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대학교(경기대 연기학) 후배"라며 "내가 3학년 때 신입생이었는데, 아기 같이 피부도 하얗고 귀여웠다. 착하고 인성이 좋은 후배였다"라고 말했다.

연송하는 후배의 성장을 보며 "대학교 졸업 후 2년 뒤 오디션 장소에서 우연히 천우희가 지나가는 모습을 봤는데, 배우가 돼 있더라. 반면 왠지 내가 초라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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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연송하가 배우 천우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연송하는 최근 TV리포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대학교(경기대 연기학) 후배"라며 "내가 3학년 때 신입생이었는데, 아기 같이 피부도 하얗고 귀여웠다. 착하고 인성이 좋은 후배였다"라고 말했다.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의 주연을 맡으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고, 이후 여러 편의 영화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연송하는 후배의 성장을 보며 "대학교 졸업 후 2년 뒤 오디션 장소에서 우연히 천우희가 지나가는 모습을 봤는데, 배우가 돼 있더라. 반면 왠지 내가 초라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개봉된 영화 '프리즌'에서 유일한 홍일점으로 등장, 첫 장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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